*오랜만입니다! 그리고 오랜만에 쓰는 글 덕에 오늘은 짧게 쓴 가벼운 루프물입니다*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! 그대도 떠나려는군요이유 없이 잡진 않을게요거짓된 믿음도 눈치챌 수 없게아름답게 속이는 중이죠 FLOWER FANTASY -N.Flying 나의 작은 성.그곳은 내가 직접 너를 위해 설계한 작은 성이다. 도망치지 못하게 너에게 말을 거는 것들을 죽이...
*굉장히 오랜만에 여전히 퇴고없이 아무 생각없이 쓴 글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:) *캐붕이 있습니다.*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해피 설양성진 되세요! * 설양은 어려서부터 욕심이 가득한 아이였다. 갖고 싶은 것들은 아버지 손을 통해 모두 손에 넣어야 했고, 하고 싶은 것들은 떼를 써서라도 하곤 했다. 하루는 설양 아버지는 설양을 데리고 집에서 멀리 떨어진...
*내 친구 디네의 포도 두 송이 채운 약속 보상*그림은 @k_d_mdzs09*캐릭터의 성격이 많이 어긋날 수 있습니다 사랑이 아니면 뭔데요?그럼 우리가 한 건 뭔데요?가시, 김태균 연화오에는 어려서 친어머니를 잃은 위무선이 살고 있었다. 동네 사람들은 그가 새어머니에게 늘 구박과 먼지투성이와 함께 산다고 해서 위데렐라 라고 불렀다. "위무선! 오늘은 여기 ...
*평일이라 더 짧게, 모자란 글 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!*tmi지만 사후경직은 보통 사망 후 2시간 지난 이후부터 나타납니다.. 효성진에게 사후 경직이 나타나고 있는지 모르는지 설양은 그 자리에 가만히 앉아 웃음을 지었다."잘 죽었어, 그래, 아주 잘 죽었어." 재밌네, 재밌는 상황이야.그런데 왜 이렇게 속이 울렁거리고, 머리가 아프지. 어째서 손이 덜덜...
*잠이 안와서 오랜만에 쓰는 새로운 장르 연성인데 캐붕이 가득합니다 *앓다 죽을 그 이름 효성진...ㅜ... 自覺夢꿈을 꾸는 중이라는 것을 스스로 깨닫고 있는 상태에서 꾸는 꿈 곤륜산 꼭대기에 사는 죽음을 관장하는 서왕모에게 의성에서 죽은 혼이 눈물을 흘리며 한마디 올렸다. 그 혼이 울면서 애타게 찾는 순백의 혼은 서왕모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채 어딘가로...
*단지님 연성보고 쓰기 시작한 글입니다. 킹갓제널ㄹ럴ㅠㅜㅠㅜㅠㅇ엉엉 안 본 사람 없어야한다 https://twitter.com/Thendoo_m/status/1120268720503263233*약 5400자인데 성균관에 관한 고증은 열심히 찾아서 썼습니다. 나머지는 모르겠습니다...*캐붕있고, 재미가 있으려나 모르겠네요.*이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!*언니가 ...
*내가 연극부 4년 할 때는 저런 친구 하나도 없었는데...라는 마음에 출발한 연성입니다.*여전히 캐붕이 존재합니다. 맞춤법, 퇴고 하지 않았어요!*괜찮으면 또 언니 눈을 피해 써올게요:)*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 인사를 할 거예요. 오랫동안 기다려왔다고. 오랫동안 꿈꿔왔다고. 드디어, 너와 내가 만났다고 말이에요. 오늘은 이 바람만 느껴줘 , 청춘유리 17...
*누군가 한 명이 아이돌이거나 가수라면...?*포토샵으로 편집한 에브리타임이랑 블라인드입니다.*가벼운 썰 정도로 봐주세요!*자오윈란은 유명한 아이돌 멤버, 션웨이는 홈마(윈란)덕에 알려진 가수라는 설정이에요*캐붕 존재해요!*PC버전에 맞춰서 작성됐어요 님들 그거 앎? 우리 학교 ㅈㄴ미남인 교수님 있냐 그 교수님 팬클럽한테 들은 소식임 교수님 모 아이돌 팬인...
미완,, 51프레임 밖에 안 그려서 노래 틀으면 한 두 소절 정도 션웨이 안경 중간에 날아감 껄껄ㄹ
나머지는 뻘글 앞으로도 계속 조각 카테에 섞어서 쓸거에요 친구를 위해 쓴 연성글에 많은 분들이 봐주실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:)!!
*작년 12월 이후 오랜만에 써서 그런지 감 다 떨어졌네요. 그때도 감은 없었지만.*대따 짧습니다. 왜냐면 언니가 와서 금방 끝낼 수 밖에 없었거든요ㅠㅠ*문장 맞춤법도 고칠 수도 없는 저를 용서하세요,,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이선희 <인연> "신부님 옛날 이야기 해주세요!" 젊은 신부는 곰...
*드라마쪽 이야기를 조금 섞었습니다.*캐붕이 존재합니다.*짧습니다.*숫자 520은 중국어로 我爱你와 발음이 비슷합니다. 사랑한다는 뜻이에요. 잘 있거라, 짧았던 밤들아잘 있거라,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장님처럼 나 이제 더듬거리며 문을 잠그네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<빈집> 기형도 그의 사랑은 마치 찔레꽃 같았다.바람이 불면 시렸고,...
계정 로그인은 하지만 최근 덕질을 안해서 쓸만한 연성이 없다...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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